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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혀야 세자의 죽음도 밝힐 수 있는 상황에 놓인 화령. 게다가 민휘빈의 누명을 벗겨 원손을 다시 궁으로 데려오려면 권의관의 자백이 절실한데,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모처에 숨어든 권의관은 가장 방심할 때를 틈타 이호와 성남의 암살을 계획하는데... 엥?! 청하가 회임(?)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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