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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영이 내다 버린 건, 신의 한 수였수!" 도경에게 달려온 해영. 그녀의 야수 같은(?) 포옹! 그 순간 자존심과 소중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데...! 서로를 보면 웃음부터 나는 옆방 남녀. 급기야 아침밥을 같이 먹는 사이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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