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시즌 1 삽화 5 이 여신이 너무 섬뜩하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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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와 에루루가 세이야와 동행을 시작한다. 물론 동료가 아닌 '짐꾼'으로. 용의 동굴로 가기로 한 일행은 신들의 세계에 먼저 들르는데, 훈련부터 해야 한다는 세이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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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용사가 너무 오만하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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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참 여신에게는 짐이 너무 무겁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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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용사는 너무 제멋대로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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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료 따윈 완전 필요 없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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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여신이 너무 섬뜩하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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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왕인데 너무 교활하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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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여기사가 너무 개 같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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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초한 주제에 너무 음란하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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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신이 여하튼 너무 무적이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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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노인인데 너무 강하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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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 진실은 너무 무겁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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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2019-12-27
